나비들의 천국: 마이나우 섬, 나비의 집에서

쮜리히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콘스탄츠시를 거쳐, 마이나우 섬에 도달하게 된다.

예쁜 꽃들, 멋있는 성도 보았는데, 돌아 오는 길에, 나비들의 정원이 있어들렸다.

커다란 온실 같은 곳에서 나비들에게 오렌지즙을 주며 키우고 있었다.나비들의 집이었다.

나비들이, 오레지 조각에 앉아 쉬고, 먹고 있었다.

                     형광빛을 발하는 파란 나비가 나뭇잎에 앉아 있다

               형광빛을 발하는 파란 나비가 나뭇잎에 앉아 있다.

나뭇잎에 앉아 쉬고 있는 예쁜 파란물방울 무늬나비. 참 예뻐!

       오렌지 즙을 빨고 있는 나비.

              예쁜 새 한마리도 나비와 같이 살고 있었다.

오렌지 조각들에 앉아 있는 수많은 나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