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중순
눈이 너무도 너무도 많이 왔던 어떤 하얀날.
마치 신혼의 단꿈이라도꾸는 것처럼,
행복하게, 기쁘게, 즐겁게 이곳 저곳으로,
하얀 그리움을 찾아 날아 다녔다
아름다운 겨울 전원_ 이곳은 스위스의 장크트 갈렌(Saint Gallen)이라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겨울의 전원집. 눈에 폭 쌓였습니다
신혼의 하얀 단꿈을 가지고, 순결하게 보이는 하얀 눈의 행복 문으로 들어 가세요.
집도, 거리도 하얗지만, 차들은 다녔습니다
하얀 눈의 목장. 하얀 말이 뛰놀 것 같은 하얀 눈의 목장. 여름에는 이곳에 말들이 뛰어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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