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중순
하얀눈이 덮인 소담스러운 집들.
눈이 오니 더욱 깨끗하고, 정겹고, 아름답게 보인다.
벽난로에 땔 장작 실은 마차를 보니,
불이 활활 타오르는 따뜻한 벽난로가 그리워 지네....
오늘도 추운 겨울의 한 중심에 서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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