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여름이 간다.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면서.....
공원을 산책해본다.
눈부신 하얀 장미가, 그옆에는 수줍은 듯한 연한 분홍색 장미가,
마지마 여름을 장식하며,
눈 부시게 광채를 발휘하고 있었다...
8월의 아름다운 마지막 여름날 이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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