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니스
이곳이 니스의 제일 상징적인 장소가 되는 듯하다. 이곳을 돌아서 후면으로 가면, 요트들의 항구가 나온다.
여름의 부유하고 아름다운 니스.
니스 후면의 요트 항구라고 할까?
멋있는 저녁도 한번 먹어보고... 2 가지 메뉴의 전식. 메인 코스: 생성, 과 스테이크, 후식
니스도 저녁 노을은 아름답다.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고...
어디로 가는 배일까??? 굉장히 커다란 배였다. 유람선(?)
집에오니 저녁노을이 우리를 반긴다. 우리집 앞의 저녁노을도 니스 못지 않게 아름다왔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장을 보며, 우리집 아저씨 장미꽃을 다발로 샀다. 집이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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