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치아나 마리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마르치아나 마리아 의 아름다운 저녁 노을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
그 바닷가 위에 유일하게 있는 레스토랑 겸 칵태일 바.
호텔로 다시 돌아 와서 저녁 먹기전 와인 한잔을 즐기며.....
저녁으로 커다란 문어구이를 먹었다.
저뒤에 보이는 돌섬이 "몬테크리스토프" 섬이라고 한다.
저뒤에 보이는 돌섬이 "몬테크리스토프" 섬이라고 한다.
이곳은 카보 (Cavo) 라고 하는 곳이다
저뒤에 보이는 돌섬이 "몬테크리스토프" 섬이라고 한다.
카보 에서 돌아 오는데 다른 산쪽에서 산불이 났다. 사진으로 캡쳐해 보았다.
산불은 점점 번져 가고 있었다.
옛날 나폴레옹이 귀양 살었었던 저택이 지금은 박물관으로 변해 있었다.
나촐레옹 저택 2층에서 바라다 본 모습
나폴레옹 침대. 나폴레옹이 엄청 작았던 모양이다. 마치 어린아이 침대 같으니.....
나폴레온 저택
나폴레옹 상징 문형
저녁때 나는 또 문어구이를 먹었다. ( 무려 3 접시 나 시켰다.)
혼자 수영하고 있는 남편
나는 해변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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