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몰디브에서 : 황홀한 푸른바다와 야자수
스위스취리히
2012. 11. 13. 01:25
"바로스 호텔"에서 "릴리 비치"로 휴가 장소를 옮겼다. 이곳은 "플래티늄 시스템"을 독자로 개발해서, 먹는 것, 마시는 것은 하루
종일 공짜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호텔예약은 약 3ㅡ4 달 전에 "Booking" 해야예약이 된다고 한다.
하루종일 먹기도 했지만, 해변가도 아름다왔다.
"바로스 호텔"을 조그만 "수상 비행기로 떠나면서....
"수상비행기" 위에서 본 "릴리 비치 호텔"의 모습이다.
열대 지방 특유의 리조트 모습들
리조트의낭만적인 호텔방
방 뒤로는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호텔방 뒤의 베란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다른쪽 해변가 모습
뒤 베란다에는 "야쿠치" 시설이 있었는데.. 그앞에서...
아름다운 옥색빛 바다색갈과 하이얀 모래사장.
바닷물 색갈이 너무 곱다.
아름다운 리조트의 모습이다.
신혼부부??? 유럽인들은 신혼부부가 아닌경우가 더 많다
이구도는 참 아름답게 잡혀 진 듯한 느낌이다. 색갈도 선명하게 예쁘고....
어느신혼부부가 사진찍기위해 드레스를 입었다.아름다운 신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생에 남을 추억을 위해.....
둘이서 취한 아름다운 영상의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