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베를린에서의 어느 갈라의 밤

스위스취리히 2012. 11. 14. 04:07

베를린 국제 관광 박람회 때에는 곳곳의 호텔에서 많은 "Gala night" 들이 열린다.

베를린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어느 갈라의 밤에 초청되어 구경하고 눈요기를 많이 했다.

특히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많이 참석해서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Black Sea 의 띠를 두른 핑크 드레스의 미녀가 매우 아름다와 보였다.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세계 각국의 미녀들이 줄줄이 나와 카메라 세레를 받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한국미녀도 있었다.
      반가움에 나도 카메라를 꺼냈다.

     파란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한국 대표미녀.


     미녀들의 뒷 모습.







나도 미녀들 틈에 끼어 한장 찰칵...


            우선은 미녀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나도 미스코리아와 한컷을....

아름다운의 갈라의 밤에서. 성장을하고 한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