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
2012. 11. 15. 04:07
2010년 6월
바다의 고요한 모습이 풍요로와 보인다.
어선처럼 보이는 배들의 모습과 황혼의 아름다운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았다.
황혼의 빛깔이 너무나 아름다왔다




무채색의 고요한 바다.... 그뒤로 해는 점점 내려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고요한 바다. 야자수가 멋있어 보인다.




해는 점점 져 가고....


이때는 이미 해는 지고 없다.그러나 아름다운 노을이우리를 유혹했다.


그바닷가에 한쌍의 신혼 부부를 위해, 저녁식탁이 곱게 꾸며져 있었다. 특별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