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들

크리스마스_ 2009년 12월 24일

스위스취리히 2012. 11. 15. 09:07


크리스마스 전날인 크리스마스이브의 저녁식사 전의 모습이다. 성스러운 저녁을 느끼게 해주는 색갈이 아름다와서 사진으로 올려 본다





            크리스마스아침은 늦게 일어나 브런치로 때웠다. 이 상차림은 나의 솜씨가 아니고 남편의 솜씨이고 그의 색갈꾸밈이다.

             이렇게 보니 예쁘게 보이이도 한다.

           브런치의 메뉴:스위스산의뷴드너소고기를 밑에깔고, 발자미코로 맛을 낸후 푸른채소를 얹은후, 버섯을 요리해서 위에 얹었다.

             크리스마스저녁 샴페인을 한모금 마셔 보기도할 수 있으니, 즐거웠다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