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갈라나이트가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여자들, 부자들이 많이 모인 듯했다.
나는 옆지기가 입으라는대로 옷을 대충입고, 외국, 외지 사람들 모습 구경 하며,
또다른 모습의 세계를 바라 보았다. 사람 구경에 먹는 것은 일단 뺏다.
갈라나이트의 홀의 일부분이다. 꽃이 아름다왔는데... 제대로 안나왔다
화장실도 화려했다.
갈라나이트장의 모습.
셰이크의 딸이라고... 그녀는 잠깐있다가 갔다.
아름다운 여인들... 나도 한컷을 찍어 보았다
부자인 셰이크와 독일인 부인. 독일 여자가 분명히 꼬드겼을 것 같았다
오른쪽여자가 독일애인데, 두바이에서 생활한지가 25년이상 되었다고... 그런데
성형을 잘못햇는지, 화장을 했어도 귀신이 나올듯 했다. 성형.. 조심해야되리라..
성형된 듯한 얼굴의 독사진 이다. 그녀가 한국화장품에 대해서, 품질이 굉장히 좋다고
칭찬을 많이 했다. 무슨 제품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양해를 얻고 한컷을 멋있게.
인도 미녀와 한컷을
아라비아 미녀와 한컷을... 지금 그녀는 미국에서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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