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초
티롤을 여행 중에 호텔에 있던 거대한 와인셀러를 구경해 보았다.
밖에는 눈이 2-3m 씩 쌓여있는데.......
한겨울에도 지하에 숨어있기에, 난방이 없어도 얼지않는다.
이 많은 와인들 중에서, 가장 향기 가득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다면....
오스트리아 의상을 입고, 서빙해 주시던, 선하게 보이던 아저씨의 사진을 곁들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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