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초
밀라노에있는, 세계 최고로 아름답다는, 흰 대리석의 웅장한 두오모 성당
두오모광장 주변 모습들. 명품상가들이 이아치 안에 즐비하게 있었다.
성당안은 훼손되지 않게 거의 캄캄했으며, 최소한의 불빛만 켜져 있었다. 아름답게 보이는 창문의 모자이크들.
밀라노 성당 앞의 많은 비들기 떼들.
페라리 자동차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이가게에서 페라리 넥타이를 비쌌지만 두개를 기념으로 샀다.
아름다운 소파들.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소파 같았다. 가격은??? 못 물어 모았다.
9월의 밀라노는 더워서, 조금 보고 나도, 몸이 축 늘어 진다. 마지막에는 지쳐서,이곳에서 캄파리 소오다를 한잔 마셨다.
마시고나니 약간 정신이 드는 듯 했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짤츠부르그 성페터 성당옆의 아름다운 묘지 (0) | 2012.11.19 |
---|---|
짤츠부르그 (Salzburg)_오스트리아 (0) | 2012.11.19 |
와인 셀러 : 거대한 와인창고 (0) | 2012.11.19 |
벽난로 앞에서, 하얀 눈을 바라보며.... (0) | 2012.11.19 |
아름다운 알프스 스키마을 : 오스트리아 티롤지방 (레히, Lech) (0) | 201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