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섬의 푸르른 숲, 바다빛깔이 너무 아름답다. 애혹적인 조화이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한개의 몰디브 섬
낮게 보이는 파란 바닷가에 5성급 리조트가 아름다움, 정겨움을 주고 있구나....
멀리 수상 비행기가 보인다. 이 수상비행기는 섬과 섬을 나르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물위에서 착륙하고, 이륙한다.
수상비행기에서 리조트 즉 호텔로 걸어가는 나무다리이다.
누어있는 야자수가 이색적이다.
호텔방에 수영장이 딸려 있어서, 더 매력적인 듯.....
호텔방도 아름답게, 예쁘게 장식해 놓았다
환영하는 문귀들. 야자수잎으로 환영의 인사를매력있게 써 놓았다.
야자수를 떠밀며.... 야자수와 바다의 어울림이 아름다와서.
여행속의 추억을 되살려 보려고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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