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지구의 온난화로 100년 안에 수몰될 위기에 있는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몰디브.
옥색빛의 바다빛갈, 너무 아름다와, 낙원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빠져, 오랫동안 하늘과 바다를 우러러 본다.
한국에서 오는 젊음이 넘치는 신혼여행객들이 더욱 환상적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유럽에서나, 러시아에서는 휴가차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듯....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먼 이곳으로 휴가를 다녀오고 싶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물 색깔, 바다색깔, 하늘 색깔.... 환상적인 색갈의 조화인듯
히비스쿠스. 무궁화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열대라 모양이 조금다른 모양이다.
아름다운 리조트들.
환상적인 저녁 노을.
은 지붕위에서 무엇을 바라다 보고 있지????
아마도 아름다운 짝을 생각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이 황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수중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빛깔의 물고기.
바다속 레스토랑 밖으로 보이는 산호초들. 사이사이로 물고기들이 굉장히 많이 다닌다.
아름다운 수많은 물고기를 바라보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네... 웃음은 어디에서나 아름답게 보이는 듯....
이렇게 샴페인 한잔도 괜찮을 것 같고.... 이곳에서 식사 하려면, 일찍 예약을 해야 했다.
외로운 바닷가 정자에서 한컷을.
추억을 남겨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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