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빨리 오기를....우리 집 뒤의 정겨운 산책길
민들레와 유채꽃 비슷한 노란 꽃의 들판이 가슴에 정겨움을 가득 담아 준다.
커다란 벌판에 홀로 외로히 꿋꿋이 서있는 멋있는 나무
초록의 빛은 항상 나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듯하다.
초록을 만끽하며 산책하는 강아지
내사 좋아하는 산책길이다.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아름다운 푸르른 들판
민들레가 가득 핀 푸르른 언덕이 아름답고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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