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특히 봄의 색갈이 아주 예쁘다. 특히 기차를 타고 창밖을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경관에 푸욱 빠지는 때가 많다.
순간적으로 이곳 저곳에서 내려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음 사진들은 공군기지가 있는 "마이링겐" 이라는 곳으로 초청 강연을 위탁 받아, 기차로 가면서 찍은 예쁜 색갈의 스위스 마을모습들이다. 9시에 강연이 시작되었기에 아침 일찍 일어 났다. 그래서 아름다운 아침노을도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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