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생활

하얀 숲속의 외로운 벤치

스위스취리히 2012. 12. 2. 20:19

하얀 숲속에 홀로 있는 외로운 벤치.

누군가가 와서 앉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건만...

너무나 추워서 앉는 사람들이 없다.

벤치도, 사람도 따뜻함이 느껴져야, 외로움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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